수강신청

시작할 때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마다 교수님들께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교수님 한분 한분 비록 인터넷이긴 하지만 만날 때마다 개성이 다르고 강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기다려지는 교수님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공부 내용이 어려워 속상할때도 있지만 보다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인내하면서 공부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알아보다가 직장 동료의 소개로 알게 된 유니와이즈는 강의 방식이나 시스템들이 인터넷 강의를 처음 듣는 저에게는 참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는 더 나은 유니와이즈가 되셔서 수강을 하시는 분들이 어려움 없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